박원순 서울시장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앞 광장에서 ‘2017 산타원정대’ 캠페인의 일환으로 소외계층 아동 1000명에게 전달한 선물을 포장하고 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산타원정대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대표적인 연말 캠페인으로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소원을 접수해 전달될 예정이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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