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 고기압의 영향으로 올 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찾아온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일대 거리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주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북서쪽의 찬 공기가 남하하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대부분의 지역이 영하권일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7.12.1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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