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프리 펠트먼 유엔 사무차장 (사진 = SBS뉴스 캡쳐)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현지시간 4일 기자들에게 “펠트먼 사무차장이 현지의 유엔 팀과 외교단을 만나고 유엔 프로젝트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방북 기간 북한 고위 관리와의 면담 가능성이 제기된다.
펠트먼 사무차장은 북한의 최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미사일 발사 이후 자성남 유엔주재 북한대표부 대사와 만나 방북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선 북측 고위관계자의 면담이 성사될 경우 펠트먼 사무차장이 북한을 대화 테이블로 끌어내기 위한 중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뉴스웨이 전규식 기자
cardi_avat@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급 미사일 발사 이후 자성남 유엔주재 북한대표부 대',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7/12/05/20171205000005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7120508453562514'));){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