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는 10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 시민들이 갑작스럽게 내리는 비를 피하기 위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기상청은 오늘 밤사이 전국에 비가 내린 뒤 주말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나들이 시 옷차림을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7.11.1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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