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여성위원회 등 여성단체 회원들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여성에겐 모든 기업이 한샘이다’라는 기자회견을 열고 직장 내 성추행을 규탄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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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1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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