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예를 들어 기존 게임이 선형적으로 동선을 따라갈 수 밖에 없었다면 우리가 생각하는 부분은 비선형적으로 게이머들마다 다른 지역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캐릭터 성장 등을 이루는 방식을 기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7.11.09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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