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임직원에 대한 보상 외에 주주보상 정책도 변함 없이 유지할 것이다. 회사 투자 재원, 미래를 위한 자원을 제외하고 남는 부분을 배당하겠다는 정책은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7.11.0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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