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투자자들은 2일 코스닥시장에서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성엔지니어링 등을 중점적으로 순매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외국인투자자들은 셀트리온 주식 646억8000만원(37만3800주) 어치를 팔았고 셀트리온헬스케어 81억1900만원(14만400주), 주성엔지니어링 77억9000만원(58만8700주) 어치를 순매도했다.
메디톡스 주식 72억3700만원(1만7400주) 어치를 팔았고 에코프로 71억6300만원(26만200주), 차이나하오란 38억1100만원(505만3100주), 비에이치 29억4000만원(13만8900주) 어치를 팔았다.
CJ E&M 25억9300만원(3만1200주) 어치를 파았고 더블유게임즈 24억6000만원(4만6100주), 지트리비앤티 24억300만원(7만7900주) 어치를 순매도했다.
이날 외국인투자자들은 셀트리온 주식 646억8000만원(37만3800주) 어치를 팔았고 셀트리온헬스케어 81억1900만원(14만400주), 주성엔지니어링 77억9000만원(58만8700주) 어치를 순매도했다.
메디톡스 주식 72억3700만원(1만7400주) 어치를 팔았고 에코프로 71억6300만원(26만200주), 차이나하오란 38억1100만원(505만3100주), 비에이치 29억4000만원(13만8900주) 어치를 팔았다.
CJ E&M 25억9300만원(3만1200주) 어치를 파았고 더블유게임즈 24억6000만원(4만6100주), 지트리비앤티 24억300만원(7만7900주) 어치를 순매도했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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