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구 우리은행장은 2일 “신입행원 채용 논란과 관련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데 대해 먼저 우리은행 경영의 최고책임자로서 국민과 고객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도의적 책임을 지고 긴급 이사회간담회에서 사퇴한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안민 기자 peteram@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국토부, '운수권 배분규칙' 개정안 입법 예고 · LS그룹, RSU제도 1년 만에 폐지 · 국내 시중은행 이번주 ELS 손실 관련 자율 배상 방침 확정 관련기사 이광구 우리은행장 전격 사퇴 2017.11.02 이광구 우리은행장 “지주사 회장 응모 않겠다” 2017.11.02 이광구 우리은행장 "신입사원 채용 청탁 관련자 직위해제" 2017.10.27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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