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마친 뒤 땀을 닦고 있다.
산자중기위는 지난달 27일 경제 5단체 중 하나로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중기중앙회를 10년만에 피감기관으로 재지정한바 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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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0.26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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