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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전업계, 미국의 ‘세탁기 세이프가드’ 대책회의

[NW포토]정부·가전업계, 미국의 ‘세탁기 세이프가드’ 대책회의

등록 2017.10.11 14:06

이수길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삼성전자·LG전자 미국의 세탁기 ‘세이프가드(긴급 수입제한조치)’발동 검토 대책회의.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산업통상자원부·삼성전자·LG전자 미국의 세탁기 ‘세이프가드(긴급 수입제한조치)’발동 검토 대책회의.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정부와 함께 미국정부의 한국산 세탁기에 대한 ‘세이프가드(긴급 수입제한조치)’ 발동 검토에 대한 대응책 마련에 나선 1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에서 강성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보 등 정부 관계자들과 삼성·LG 관계자들이 비공개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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