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삼성전자·LG전자 미국의 세탁기 ‘세이프가드(긴급 수입제한조치)’발동 검토 대책회의.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정부와 함께 미국정부의 한국산 세탁기에 대한 ‘세이프가드(긴급 수입제한조치)’ 발동 검토에 대한 대응책 마련에 나선 1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에서 강성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보 등 정부 관계자들과 삼성·LG 관계자들이 비공개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박상우 장관과 간담회 갖는 한승구 대한건설협회장과 윤학수 전문건설협회장 · 박상우 장관, "정부·업계가 한배를 타고 가는 동료·동지" · 박상우 장관,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국토교통 산업계 릴레이 간담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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