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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다양한 체험존 마련해 관람객에 인기

[IFA 2017]삼성전자, 다양한 체험존 마련해 관람객에 인기

등록 2017.09.02 23:20

강길홍

  기자

삼성전자가 1일부터 6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7’에서 하반기 주요 신제품과 서비스를 공개했다. 삼성전자 부스는 새로운 제품 전시과 함께 다양한 체험존이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전시장 내에 미술관처럼 꾸며놓은 ‘더 프레임 갤러리’에서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통해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관람객들이 삼성전자 전시장 내에 미술관처럼 꾸며놓은 ‘더 프레임 갤러리’에서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통해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전시장 내에 마련된 ‘VR 4D 체험존’에서 가상현실을 체험해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관람객들이 삼성전자 전시장 내에 마련된 ‘VR 4D 체험존’에서 가상현실을 체험해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전시장 내에 마련된 모바일 존에서 기어 VR과 전용 컨트롤러를 통해 360도 입체 영상을 체험해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관람객들이 삼성전자 전시장 내에 마련된 모바일 존에서 기어 VR과 전용 컨트롤러를 통해 360도 입체 영상을 체험해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전시장 내 체육관처럼 꾸며진 전용 체험 공간에서 최신 스마트워치 ‘기어 스포츠’의 피트니스 기능을 체험해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관람객들이 삼성전자 전시장 내 체육관처럼 꾸며진 전용 체험 공간에서 최신 스마트워치 ‘기어 스포츠’의 피트니스 기능을 체험해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전시장에서 세탁시간을 절반으로 줄여주는 세탁기 신제품 ‘퀵드라이브’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관람객들이 삼성전자 전시장에서 세탁시간을 절반으로 줄여주는 세탁기 신제품 ‘퀵드라이브’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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