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성 전 삼성 미래전략실장과 장충기 전 삼성 미래전략실 차장 각각 징역 4년 선고.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최지성 전 삼성 미래전략실장과 장충기 전 삼성 미래전략실 차장이 2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원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 일가에 수백억원의 뇌물을 준 혐의에 대한 1심 선고에서 각각 징역 4년을 선고받고 구치소로 이동하기 위해 호송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제60회 한국보도사진전 개막식' · 한국보도사진전 개막···'현대사와 함께한 60년' · 이복현, '기업과 주주행동주의 상생·발전을 위한 간담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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