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따르면 윤 전 본부장은 지난 2012년 협력업체를 관리하는 생산본부장으로 재직할 당시 항공기 부품 제조업체인 D사를 납품 사업자로 선정해 주는 대가로 이 업체로부터 수억 원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7.08.04 10:49
수정 2017.08.04 17:54
기자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