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은 시민들을 하루도 빠짐없이 실어 나르는 지하철, 새삼 고맙고 대견하게 느껴집니다. 물론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있다면 꾸준히 개선해 가야겠지요. #지하철 #서울 지하철 #서울교통공사 뉴스웨이 이성인 기자 silee@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2030에게 국민연금이란 '많이 내지만 난 못 받을 돈?' · 결혼에 회의적이지만···2030 미혼남녀, 그래도 '이럴 때' 더 행복 · 스포츠 동호회 전성시대···남녀가 잘 다치는 부위 따로 있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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