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주 국민의당 의원이 26일 오후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 취업 특혜 관련 제보 조작과 관련 증거를 묵인했거나 의혹이 공개되는 과정에서 검증을 소홀하게 했다는 의혹 등으로 이준서 전 최고위원과 이유미 등에 이어 현역의원으로는 처음으로 소환조사를 받기위해 검찰에 들어서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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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7.2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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