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왼쪽)과 조인배 CLGG코리아 대표가 25일 오후 여의도 서울마리나에서 해수부와 중국 국영기업 랴오디그룹의 한국법인 CLGG코리아간 당진 왜목 거점형 마리나 항만 개발사업 실시 협약 퍼포먼스를 마친 뒤 박수를 치고있다.
해수부는 중국 국영기업인 랴오디그룹의 한국법인 CLGG코리아와 손잡고 오는 2022년 이전까지 총 1211억원 규모의 자본 거점형 마리나 항만인 당진 왜목마리나를 완공할 계획이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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