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은 지난해 10월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인 한모씨와 총 4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피우고 액상 형태의 마약을 흡연한 혐의로 기소됐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7.07.2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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