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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형 면한 빅뱅 탑···심사 검쳐 재복무’

[NW포토]‘실형 면한 빅뱅 탑···심사 검쳐 재복무’

등록 2017.07.20 14:30

최신혜

  기자

빅뱅 탑, 마약혐의 선고 공판.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빅뱅 탑, 마약혐의 선고 공판.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빅뱅의 탑(최승현)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거 공판을 마친 후 법원을 빠져나가고 있다.

탑은 지난해 10월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인 한모씨와 총 4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피우고 액상 형태의 마약을 흡연한 혐의로 기소됐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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