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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취임 첫 NSC 주재···北 미사일 도발 대책 논의

文대통령, 취임 첫 NSC 주재···北 미사일 도발 대책 논의

등록 2017.06.08 13:08

이창희

  기자

사진=청와대 제공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오후 2시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한다.

이날 NSC는 문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 주재하는 것으로, 회의에서는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시험 발사 등 중저강도 도발 등에 따른 대책이 논의될 전망이다.

지난달 14일과 21일, 29일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 때에는 안보실장 주재 NSC 상임위가 열렸다. 14일 첫 탄도미사일 발사 때에는 문 대통령이 김관진 당시 국가안보실장이 주재하던 NSC 상임위 도중에 들어가 발언했고, 27일 지대공 순항미사일 발사 때에는 NSC 상임위가 열리지 않았다.

뉴스웨이 이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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