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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아베 총리 전화통화, 북 도발 용인 불가 입장 확인

文 대통령-아베 총리 전화통화, 북 도발 용인 불가 입장 확인

등록 2017.05.30 19:23

이어진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전화 통화를 통해 북한의 도발 행위를 용인할 수 없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30일 연합뉴스는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이날 오후 5시45분부터 약 15분 간 전날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전화통화를 했다고 교도통신을 인용,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한일, 한미일이 북한 미사일 발사와 관련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점과 안보협력도 추진한다는 방침을 확인했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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