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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제공
전 수석은 이날 오전 8시 50분 국회에서 정 의장 예방을 시작으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우상호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정우택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국민의당 주승용 대표 권한대행, 바른정당 주호영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를 만날 예정이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는 일정상 16일 방문하기로 했다.
전 수석은 국회와 청와대 간 소통 역할을 하면서 야당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겠다고 강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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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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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균 국회의장과 여야 4당 지도부를 예방한다고 14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전 수석은 이날 오전 8시 50분 국회에서 정 의장 예방을 시작으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우상호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정우택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국민의당 주승용 대표 권한대행, 바른정당 주호영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를 만날 예정이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는 일정상 16일 방문하기로 했다. 전',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7/05/14/20170514000040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7051421213563379'));){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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