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진행된 신임 수석 인사발표 후 인사말을 통해 “이전 시민사회수석실 업무를 기본으로 이를 업그레이드해서 사회혁신 수석실 일이 진행되고 그것을 통해 사회혁신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하 수석은 대표적인 시민사회계 인사로, 서울시 정무부시장으로 일하며 박원순 서울시장과 손발을 맞췄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