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연합뉴스와 세월호 현장수습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세월호 4층 선수 부분에서 남학생 교복 상의가 발견됐다.
이는 미수습자인 단원고 학생 박영인 군의 교복인 것으로 전해졌다. 교복에는 이름표가 붙어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교복 주위에서 유해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7.04.27 20:04
기자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