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22일 LG디스플레이에 대해 대형 TV 패널 공급부족에 따른 가격상승 영향으로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4000원을 유지했다.
KB증권은 LG디스플레이의 영업이익이 3분기까지 계속 증익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1분기에는 전녀대비 23배 증가한 9344억원(영업이익률 13.4%)을 기록하며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동원 연구원은 “LGD 분기 영업이익은 3분기까지 증익 추세가 지속되면서 분기별 평균 1조원 가량의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사상 최대 실적이 예 상됨에도 주가는 역사적인 저평가 상태”라고 강조했다.
KB증권은 LG디스플레이의 영업이익이 3분기까지 계속 증익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1분기에는 전녀대비 23배 증가한 9344억원(영업이익률 13.4%)을 기록하며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동원 연구원은 “LGD 분기 영업이익은 3분기까지 증익 추세가 지속되면서 분기별 평균 1조원 가량의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사상 최대 실적이 예 상됨에도 주가는 역사적인 저평가 상태”라고 강조했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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