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한국당 선거관리위원회 김광림 위원장은 여의도 당사에서 이와 같은 내용의 2차 컷오프 결과를 발표했다.
본경선 진출자 4명은 22일부터 권역별 합동연설회와 TV토론에 참석한다. 한국당은 책임당원 현장투표(50%)와 일반국민 여론조사(50%)를 통해 오는 31일 전당대회에서 대선후보를 최종 발표한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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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3.20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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