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오는 18일부터 2주 동안 주말마다 롯데시네마 양주 고읍점에서 'e편한세상 Culture Week'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3차'는 이달 중 신규 공급될 예정이며, 입주 시 이미 분양된 1·2차 단지와 함께 3487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이번 컬처위크는 이달 분양에 나설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3차'의 사전 마케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문화예술을 즐기는 'Art day', 아이들과 함께하는 'Music day', 성인들을 위한 'Movie day' 가족과 함께 하는 'Family day' 등 4가지 테마로 나눠 진행하며, 버블 마술쇼와 뮤지컬, 퓨전타악 퍼포먼스, 샌드아트, 영화관람 등 전 연령층이 즐길 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에는 양주신도시 3차 모델하우스(경기도 양주시 광사동 일대)에서 티켓을 수령 후 참가하면 된다.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3차'는 이달 중 신규 공급될 예정이며, 입주 시 이미 분양된 1·2차 단지와 함께 3487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이번 컬처위크는 이달 분양에 나설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3차'의 사전 마케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문화예술을 즐기는 'Art day', 아이들과 함께하는 'Music day', 성인들을 위한 'Movie day' 가족과 함께 하는 'Family day' 등 4가지 테마로 나눠 진행하며, 버블 마술쇼와 뮤지컬, 퓨전타악 퍼포먼스, 샌드아트, 영화관람 등 전 연령층이 즐길 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에는 양주신도시 3차 모델하우스(경기도 양주시 광사동 일대)에서 티켓을 수령 후 참가하면 된다.
뉴스웨이 손희연 기자
fela@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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