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대응 전략 및 과제 제시농업 발전과 농촌 삶의 질 향상에 기여
연구단의 단장은 김병률 KREI 부원장이 맡고, ‘4차 산업혁명, 농업·농촌 대응전략’ TF 운영, 관련 연구사업 수행, ‘4차 산업혁명과 미래 농식품 포럼’을 조직·운영한다.
김창길 KREI 원장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농업부문에 적용 시 생산, 유통, 소비부문에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구원이 다양한 주체들 간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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