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10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한국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판결에 대해 “한국 상황을 예의주시해 왔으며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알고 있다”며 “우리는 한국이 정치적 위기를 조속히 극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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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3.10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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