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를 방문 중인 북한 대표단이 2일 기자회견을 통해 김정남 시신을 조속히 인계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김정남의 사인은 심장마비라며 강한 근거가 있다고 주장했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농심, 美법인 매출 둔화 '부담'···실적 개선 절실 · NH투자증권, 'NH 드림팀 목표전환형랩 1호' 출시 · '2세경영' 시대 연 대양제지, 증시 입성 30년 만에 자진 상폐 결정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