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를 방문 중인 북한 대표단이 2일 기자회견을 통해 김정남 시신을 조속히 인계할 것을 요구했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하루 만에 시총 7500억 증발한 하이브···증권가 "주가 하락 과도, 매수" · 진합·위츠 등 7개社, 코스닥 상장 예심 신청서 제출 · 대신증권, 회사채 수요예측 흥행···목표액 8배 이상 몰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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