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소비자 보호 및 신뢰 회복 차원에서 이같이 결의했다”며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기존에 밝힌 자살방지를 위한 기부금 해당액도 수익자에게 지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csdie@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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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3.02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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