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이슈 콕콕] 금복주, 알고 보면 ‘트러블 메이커’

주류업체 금복주의 ‘갑질’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하청업체에 상납금을 강요하고 홍보 아르바이트를 했던 여성에게 성희롱을 일삼은 사실이 19일 방송된 MBC '시사매거진 2580'을 통해 알려졌습니다.

하청업체를 상대로 한 금복주의 횡포는 피해자의 녹취록을 통해 드러났는데요. 금복주는 이를 한 직원의 개인 일탈로 처리하고 해당 직원을 퇴사 조치했습니다. 하지만 이 직원은 회사 측이 사건 축소를 위해 자신에게 모든 죄를 뒤집어 씌웠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알바생 성희롱도 여러 사람의 증언을 통해 드러났는데요. 여성의 몸매를 평가하거나 노출을 종용하고, 술을 따르라고 강요하는 등 성희롱에 대한 폭로가 이어졌습니다.

금복주의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 2010년에는 ‘100% 천연암반수’라고 표기한 제품이 실제로는 수돗물로 제조한 것이 발각돼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습니다.

지난해에는 창사 이후 60년 동안 여직원에 대해 승진 박탈, 결혼 시 퇴사 강요, 기혼 여성 휴가 제외 등 남녀고용평등법을 위반해 논란이 됐지요.

이번에 드러난 ‘갑질’과 성희롱에 대해 아직까지 별다른 해명을 내놓지 않고 있는 금복주. 홈페이지마저 닫혀 있어 소비자들의 분노는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석희 기자 seok@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로또리치
배철현의 테마 에세이
한국투자증권
집 걱정 없눈 세상을 만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주)뉴스웨이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52 우리빌딩 6층 | 등록번호 : 서울, 아00528 | 등록일자 : 2008.03.10 | 발행일자 : 2008.03.10 | 제호 : 뉴스웨이
발행인 : 김종현 | 편집인 : 강 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 민 | Tel : 02. 799. 9700 | Fax : 02. 799. 9724 | mail to webmaster@newsway.co.kr
뉴스웨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