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김민수 기자
등록 :
2017-02-07 08:24

현대중공업, 6개사 분할 후 고용 100% 승계

사진=뉴스웨이 DB

사업 분할을 추진 중인 현대중공업이 모든 근로자의 고용 및 근로조건을 100% 승계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내부 소식망을 통해 “사업 분할은 유례없는 위기 상황에서 경쟁력 확보와 생존을 위한 길”이라며 “모든 근로자의 고용과 근로조건을 100% 승계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사업 분할로 의사결정이 신속하게 이뤄지고 업무 배문의 효율성도 높아져 기업 가치가 상승할 것”이라며 “독립 경영체제로 연구개발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고, 품질 경쟁력도 높아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업분할 성공 여부에 대해서도 “지난 2001년 LG화학에서 분할한 LG생활건강이 화장품 사업 성장으로 10여년 만에 국내 최정상 기업으로 성장한 바 있다”며 “사업 분할은 새로운 도전이자 희망인 만큼 자신 있게 사업 분할 성공신화를 써 나가자”고 강조했다.

앞서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11월 이사회를 통해 조선·해양·엔진, 전기전자, 건설장비, 그린에너지, 로봇, 서비스 등 6개 회사로 분리하는 사업분사 안건을 의결했다. 분할 예정일은 오는 4월1일이다.

하지만 현대중공업 노조는 회사가 진행하는 비조선 사업부문의 분사에 대해 인력 구조조정을 가속화시킬 수 있다며 반대 행보를 이어나가는 중이다. 노조 측은 회사와의 협의에서 별다른 소득을 얻지 주채권은행인 KEB하나은행에 항의서한을 전달하는 등 장외투쟁도 본격화하고 있다.

김민수 기자 hms@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로또리치
배철현의 테마 에세이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삼성화재
집 걱정 없눈 세상을 만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52 우리빌딩 6층 | 등록번호 : 서울, 아00528 | 등록일자 : 2005.08 | 제호 : 뉴스웨이 | 발행인 : 김종현
편집인 : 강 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 민 | Tel : 02. 799. 9700 | Fax : 02. 799. 9724 | mail to webmaster@newsway.co.kr
뉴스웨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