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24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016년 올레드와 LCD의 케팩스(시설투자) 비중을 나눠보면 올레드가 50% 정도”라며 “2017년 계획상 올레드(OLED) 투자 비중은 전체에서 약 70%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선율 기자 lsy0117@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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