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대형 OLED TV 수율은 이미 내부 계획대로 개선하고 있고 골든 수율인 80% 이상을 달성했다”며 “과거 LCD의 골든 수율 달성하는데 10년 걸렸지만 OLED는 2년 만에 확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이선율 기자
lsy0117@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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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1.2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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