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스 선물세트는 웅진식품이 제안하는 대표 실속 명절 선물이다. 웅진식품의 인기 음료와 ‘자연은’, ‘가야농장’ 주스를 소재와 제품 타입별로 나눠 6종의 세트로 구성했다.
대표 세트인 ‘자연은 행복 세트’는 자연은 주스 중 가장 인기 있는 소재인 알로에, 토마토, 제주감귤 세 종류의 주스와 증정품인 키친 타올을 담았다. 가격은 소비자가 기준 1만원이다.
또한 웅진식품의 홍삼 브랜드 ‘장쾌삼’도 명절 선물세트 8종을 내놨다. ‘장쾌삼 홍삼 100% 순액’을 제외한 7종의 장쾌삼 선물세트는 소비자 가격 기준으로 2만~4만원대까지 모두 5만원 미만으로 출시했다.
김영건 웅진식품 마케팅 부문장(상무)은 “경기 침체 등 전반적인 사회 분위기의 영향으로 올 설에는 실속형 선물세트가 특히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부담 없는 가격대의 웅진식품 주스와 장쾌삼 선물세트로 명절 선물 고민을 덜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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