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한화테크윈·한화시스템·한화디펜스순국선열 정신 기리며 사업보국 되새겨
);)
이태종 ㈜한화 대표이사(사진 맨앞 가운데)가 영전에 분향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 제공
이번 애국시무식에 참석한 이태종 ㈜한화 대표이사, 신현우 한화테크윈 대표이사(한화디펜스 겸임), 장시권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130여명은 현충원 참배를 통해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하고, 2017년에도 사업보국에 더욱 매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특히 애국시무식은 지난 6월 한화그룹의 일원이 된 한화디펜스가 합류한 후 처음으로 진행한 방산4사 공동 애국시무식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방산4사는 이번 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사업보국의 초심을 잃지 않고 방위산업계의 선두주자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해가 될 것을 다짐했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시권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130여명은 현충원 참배를 통해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하고, 2017년에도 사업보국에 더욱 매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특히 애국시무식은 지난 6월 ',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7/01/02/20170102000114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7010213283301329'));){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