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금아라 기자
등록 :
2016-12-06 21:21

[총수 청문회]손경식 CJ그룹 회장 "조원동 전 수석, 대통령 뜻이라며 이미경 퇴진 종용"

손경식 CJ그룹 회장.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으로부터 퇴진을 종용받았다는 증언이 나왔다.

손경식 CJ그룹 회장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 중인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청문회에서 김경진 국민의당 의원으로부터 2013년도 하반기 조 수석과의 전화통화를 했던 내용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손 회장은 “조 수석이 저희 그룹에 있는 ‘이미경 부회장이 조금 자리를 비켜줬으면 좋겠다’는 그런 이야기를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날 조 수석의 말은 ‘대통령 말씀’이라고 저한테 전했다”라며 “우선 그 말 자체에 대해서 저는 처음에 좀 의아했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당사자인 이미경 부회장이 ‘대통령께서 그런 말씀 하실 리가 없다’고 그래서 그럼 자기가 조 수석 이야기를 들어봤으면 좋겠다고 해 전화를 걸어 드렸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압박 배경에 대해서는 "경솔하게 추측할 수 없고 조 수석이 확실하게 말해줘야 하는데 (조 수석이) 말을 하지 않아서 알 수가 없었다"고 밝혔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또리치
배철현의 테마 에세이
신한금융지주
집 걱정 없눈 세상을 만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52 우리빌딩 6층 | 등록번호 : 서울, 아00528 | 등록일자 : 2005.08 | 제호 : 뉴스웨이 | 발행인 : 김종현편집인 : 강 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 민 | Tel : 02. 799. 9700 | Fax : 02. 799. 9724 | mail to webmaster@newsway.co.kr
뉴스웨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