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부터 열리는 이번 행사는 류승선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장과 이광수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가 강사로 나서 글로벌 경제 동향을 설명하고 유망 해외 종목을 제안한다.
박노식 미래에셋증권 삼성역지점장은 “저성장·고령화의 영향으로 국내에만 집중 투자해서는 꾸준히 안정적인 성과를 올리기 어렵다”며 “이번 세미나는 주목할 만한 글로벌 기업들을 알아보고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미나 참여를 위해서는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삼성역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민수 기자 hms@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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