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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셀트리온·에스티팜

[코스닥 외국인 순매도]휴젤·셀트리온·에스티팜

등록 2016.09.30 17:44

이승재

  기자

외국인투자자들은 30일 코스닥시장에서 휴젤과 셀트리온, 에스티팜 등을 중점적으로 매각했다.

이날 외국인투자자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 장 마감 기준 휴젤, 셀트리온, 에스티팜, 코미팜, 큐로컴, 바이로메드, 차바이오텍, 비츠로테크, 케어젠, CMG제약 등이다.

이들은 휴젤에서 127억7000만원(2만9900주) 어치의 주식을 판 것을 비롯해 셀트리온에서 31억8900만원(2만9700주), 에스티팜에서 31억7600만원(5만6000주)을 순매도했다.

또 코미팜에서는 30억8600만원(7만400주), 큐로컴은 12억4500만원(33만9100주), 바이로메드는 11억3600만원(9600주)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차바이오텍과 비츠로테크의 경우 각각 10억6900만원(6만7900주), 10억1600만원(16만300주)을 순매도했으며, 케어젠은 8억3900만원(8200주), CMG제약은 7억8300만원(19만6700주) 어치를 팔아치웠다.

이승재 기자 russa88@

뉴스웨이 이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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