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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나 홀로 사회초년생 ‘문제는 월세야’

편집자주
하면 할수록 느는 것이 ‘걱정’이라고 합니다. 사회초년생들의 걱정거리를 하나라도 덜어줄 수 있는 정책이 한시라도 빨리 마련됐으면 좋겠습니다.
주거 때문에 힘들어하는 청춘들의 목소리가 들리시나요? 최근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전·월세로 인해 고통 받는 이들이 많은데요. 그중에서도 월 수익이 상대적으로 적은 사회초년생들의 경우 주거비 고민이 더 크게 다가오곤 합니다.

지난 6일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에서는 부모로부터 독립한 만19세~34세의 사회초년생(직장생활 5년 미만) 5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거 실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응답자 중 68.8%가 월세를 내며 살고 있었습니다.

월세를 살고 있는 사회초년생들의 평균 월세보증금은 1215만원, 월세 35만3000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수도권의 평균 월세보증금이 1477만원으로 평균 717만원인 비수도권보다 2배 가까이 높았지요.

월세는 대부분 본인 스스로 부담하고 있었는데요. 월평균 소득에서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평균 22%이며, 30%를 초과하는 경우도 14.7%에 달했습니다. 사회초년생의 76.4%는 월세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회초년생들이 부모와 함께 살지 않고 혼자 사는 이유는 출퇴근 거리 등 직장 관련 사유가 68.2%로 가장 많았습니다. 현재 거주 지역을 선택한 이유 또한 대중교통 및 직장과 가깝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65.5%로 가장 많았지요. 이들의 하루 평균 출퇴근 시간은 편도 32.1분으로 나타났습니다.

주거 만족도에 대해서는 보통이라고 답한 사람이 42.1%로 가장 많았는데요. 만족한다고 답한 사람은 37%, 불만족이라고 답한 사람은 21%였습니다.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비싼 임대료(30%)와 지저분한 집(24.5%), 냉·난방 미비(10%) 등을 이유로 꼽았습니다. 가장 선호하는 집은 임대료가 낮고(46.8%), 깨끗한 집(22.3%)입니다.

직장과 가까우면서 임대료도 저렴하고, 환경도 좋은 집은 사회초년생들뿐만 아니라 모든 직장인들의 희망사항일 텐데요. 희망을 현실로 만들 방법 없을까요?

이석희 기자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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