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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책맥’을 아시나요? 달라진 독서의 계절

편집자주
여름이 가고 독서의 계절 가을이 왔습니다. 최근에는 색다른 책 읽기 문화들도 하나둘 자리 잡고 있지요. 당신에게 가장 잘 맞는 독서 방법은 무엇인가요?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 불립니다. 하지만 책 읽는 모습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과거에 볼 수 없었던 독서 풍경, 새로운 책읽기 문화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 책맥카페 = 독서 중 마시는 커피, 차의 맛은 일품. 그렇다면 맥주는 어떨까요? 최근 직장인이나 대학생들 사이에서는 책과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책맥’카페가 인기입니다. ‘치맥’ 못지않은 매력으로 젊은층의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고 있지요.

◇ 전자책(E-Book) = 한 장 한 장 종이를 넘기는 아날로그 감성 대신 편리함으로 무장한 전자책을 선호하는 독자도 많습니다. 특허청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는 전자책 출원 건수(1,092)가 종이책 출원(1,023)을 추월하기도 했지요.

◇ 북스캐너 = 북스캐너로 내가 가진 종이책을 전자책으로 만들어 이용하는 독자도 있습니다. 전자책 출원이 많아지고 있지만 아직 모든 도서를 만날 수 없는 것이 사실. 이에 직접 나만의 전자책을 만드는 독자들이 생겨나고 있지요.

◇ 오디오북 / 팟캐스트 = 책을 눈으로 읽지 않고 귀로 들을 수 있게 제작된 오디오북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나아가 라디오 진행자들이 책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독자에게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팟캐스트의 인기도 대단합니다.

◇ 독서 모임 = 여러 명이 모여 따로 또 같이 책을 읽고 소감을 교환하는 모임도 부쩍 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13년 국민독서실태조사'에 따르면 성인의 독서 모임 참여율이 2년 전보다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지요.

이렇듯 책을 읽는 방법은 날로 다양해지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성인의 독서량은 갈수록 줄어 191개의 유엔 회원국 중 166위에 불과한 수준입니다.

소개해드린 방법 중 여러분에게 맞는 독서법은 무엇인가요? 청명한 바람이 부는 가을날,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지만 하루쯤은 책 한 권과 함께 독서의 계절을 만끽해보시길 바랍니다.

박정아 기자 p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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