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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사진=tvN 제공
종영 1회만을 남겨놓은 tvN ‘또 오해영’에서는 박도경(에릭 분)이 오해영(서현진 분)에게 기습적으로 팔찌를 선물했다.
앞서 방송에서 박도경은 오해영에게 오르골과 전등을 선물하며 "있던거야'라고 무심하게 말한 바 있다. 그러나 이날 도경은 해영에게 팔찌를 선물하며 "있던거 아냐 산거야"라고 말해 해영을 감동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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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또 오해영' 영상캡처
tVN 월화드라마중 최고의 시청률과 서현진이라는 새로운 로코의 여왕을 탄생시킨 ‘또 오해영’ 은 숱한 화제 속에 오늘 마지막 방송만 남겨놓고 있다.
홍미경 기자 mkhong@
뉴스웨이 홍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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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해영(서현진 분)에게 기습적으로 팔찌를 선물했다. 앞서 방송에서 박도경은 오해영에게 오르골과 전등을 선물하며 \"있던거야\'라고 무심하게 말한 바 있다. 그러나 이날 도경은 해영에게 팔찌를 선물하며 \"있던거 아냐 산거야\"라고 말해 해영을 감동케 만들었다. 연인인 오해영과 조금이라도 더 행복해',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6/05/16/20160516000290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6062818102525776'));){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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