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대구지역 청소년지도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16년 대구광역시 청소년정책 안내, 특강, 프로그램 시연 등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에서는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박철웅 원장의 특강과 함께 지역 청소년지도자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청소년 수련시설 및 단체 지도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치유와 성장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홍석천 기자 newsroad@
뉴스웨이 홍석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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