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CJ제일제당 제공
13일 CJ제일제당은 집에서 가볍게 맥주를 즐기는 ‘홈술(Home+술)’ 트렌드가 확대되는 가운데 ‘비비고 왕교자’를 앞세운 ‘왕맥’으로 신규 수요 창출 및 시장 확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CJ제일제당은 TV광고 론칭,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전개한다.
맥주 최대 성수기인 여름철 맥주 안주 마케팅을 통해 신규 수요 창출 및 시장 확대에 주력하고 9월부터 시작되는 만두 시즌 매출 성장세로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CJ제일제당은 이같은 전략으로 올해 비비고 왕교자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한다는 방침이다.
허준열 CJ제일제당 ‘비비고 왕교자’ 마케팅 담당 팀장은 “올해 ‘치맥’에 이은 차세대 맥주 안주로 확실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마케팅에 집중하고 전년 대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주희 기자 ljh@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라는 새로운 안주 문화를 정착시켜 매출을 극대화를 이끌 계획이다. 13일 CJ제일제당은 집에서 가볍게 맥주를 즐기는 ‘홈술(Home+술)’ 트렌드가 확대되는 가운데 ‘비비고 왕교자’를 앞세운 ‘왕맥’으로 신규 수요 창출 및 시장 확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CJ제일제당은 TV광고 론칭,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전개한다. 맥주 최대 성수기인 여름철 맥주 안주 마케',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6/06/13/20160613000335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6061316044443244'));){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