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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연 기자
등록 :
2016-06-04 19:52

‘무한도전’ 주호민, 이말년에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막 그린다”…디스 이유는?

무한도전 주호민 이말년. ‘무한도전’에 출연한 웹툰 작가 이말년과 주호민이 티격태격 서로를 디스했다. 사진=MBC ‘무한도전’ 영상 캡처

‘무한도전’에 출연한 웹툰 작가 이말년과 주호민이 티격태격 서로를 디스했다. 두 사람은 평소 절친한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릴레이 툰 특집에서는 ‘미생’을 그린 윤태호부터, ‘신과 함께’의 주호민, ‘조선왕조실톡’의 무적핑크, ‘이말년 씨리즈’의 이말년, ‘패션왕’의 기안84, ‘선천적 얼간이들’의 가스파드가 출연했다.

이날 웹툰 ‘신과 함께’의 작가인 주호민은 무한도전 녹화 당일이 영화 ‘신과 함께’의 첫 촬영 날이라고 밝혔으며 주호민의 절친인 이말년은 “봤다. 대박났다”며 “대박나서 독자들이 유료로 보니까 몇 년동안 연재를 안한다”고 주호민을 디스했다.

이에 주호민은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막 그리는 것이다”라고 이말년의 그림체를 디스했다.

김아연 기자 cs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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