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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산악사고 급증! 방심하는 순간 ‘으악’

편집자주
등산하기 좋은 계절이 되면 증가한 등산객만큼 산악사고도 급증합니다.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켜 즐거운 산행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신록의 계절’ 5월이 되면 푸른색으로 옷을 갈아입은 산을 보기 위해 등산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집니다. 하지만 산악사고도 급증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지난해 119구조 통계에 따르면 5월(1167건)에 발생한 산악사고가 4월(673건)에 비해 73% 많았습니다. 5월은 10월(1451건)과 9월(1225건)에 이어 산악사고가 세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달이기도 하지요.

산악사고는 주로 휴일(56%)에 많이 발생합니다. 특히 하산을 시작하는 오후 1시부터 3시 사이에 가장 많은데요. 산악사고를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고 예방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방심하지 않는 것입니다. 산악사고 유형 가운데 가장 빈번한 것은 실족과 조난인데요. 방심하다 발생하기 쉽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산행은 아침 일찍 시작해 일몰 전에 하산을 마칠 수 있어야 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코스는 하산할 때 체력의 30% 정도가 남을 수 있도록 자신의 몸 상태를 잘 고려해 선정해야 합니다.

또한 정해진 등산로를 따라 이동해야 하며 아는 길이라도 지도를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만약 길을 잘못 들었다고 판단이 될 경우엔 아는 길까지 빨리 돌아가야 합니다.

산에서 내려올 때는 뛰거나 서두르지 말아야하며 충분한 휴식을 취해 몸에 갑작스럽게 무리가 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날씨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비가 오거나 흐린 날은 가급적 산행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산행 중 음주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산행에는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아는 길도 물어 가고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는 것 잊지 마세요.

즐거운 산행길, 건강을 잃어버리는 일은 없어야겠지요?

이석희 기자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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