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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면세점 4차 현장설명회···7개 업체 참여

듀프리 불참···롯데·신라·신세계·두산·한화 등 참석

김포국제공항 면세점 사업자 선정을 위한 4차 현장설명회에 7개 기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18일 오후 4시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 진행된 김포국제공항 4차 현장설명회에는 롯데·신라·신세계·두산·한화갤러리아·시티플러스·탑솔라 등 7개 기업이 참석했다.

롯데·신라·신세계·두산·시티플러스·탑솔라 등 6개 기업은 1차부터 4차까지 모든 현장 설명회에 참석하며 김포공항 입찰에 꾸준히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1,3차 현장설명회에 참여한 한화갤러리아는 이번 4차 현장설명회에도 참석했다.

다만 글로벌 면세 1위 기업인 듀프리는 1차부터 3차까지 지속 참석했으나 이번 4차 현장설명회에는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면세점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해야 하기 때문에 듀프리는 이번 김포공항 면세점 입찰 참여를 포기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포공항 면세점 사업자 선정 입찰은 앞서 세 차례나 진행됐으나 참여 기업이 없어 모두 유찰됐다.

입찰 구역은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이 운영 중인 면세점 DF1(화장품,향수), DF2(담배, 주류) 구역이며 지난 12일 특허가 만료돼 롯데와 신라가 연장 영업 중이다.

임대료는 각각 295억원, 233억원으로 1차부터 4차 입찰까지 변동이 없다. 다만 한국공항공사는 이번에 증가하는 매장 면적에 대해서는 매출실적에 따라 영업료율을 적용하는 방식을 제안한 바 있다.

정혜인 기자 h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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